[호주 워킹홀리데이] 어떤일을 했을까?
호주워홀에서 무슨일을 했을까? 5년이 다 되가는 시점이지만, 호주에서 있었던 추억은 아직까지도 생생할 정도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. 특히,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, 호주에서 했던 일! 이 기억에 남아요. 다들 "아니 기억에 남는게 일이라고???" 하시지만, 저에게는 너무나 큰 즐거움이였고, 값진 경험이였습니다. 호주에서 저는 휴대폰을 고치고, 케이스를 파는 일을 했습니다! Repari Technician이라 불렸습니다! 나름? 전문직? 이다 보니 호주 최저 시급보다 조금 더 높은 시급을 받았고, 인센티브도 따로 챙겨 받았죠 ㅎㅎ 인센을 제일 많이 받았을 때는 아이폰 6(그 당시 최신폰)를 일시불로 사고도 남는 인센을 받았습니다. 다 공개할 수는 없고, 조금 못받았을 때 주급은 공개 할게요! 혜..
일상 story/여행 Story
2020. 9. 19. 15:07